대출금액과 금리, 기간을 넣으면 매달 갚을 금액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고 거치기간도 반영합니다.
LOAN REPAYMENT
대출 조건
상환 방식별 총 이자
회차별 상환 내역
처음 6회차와 마지막 회차를 보여줍니다. 원리금균등은 초반에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회차 | 상환액 | 원금 | 이자 | 잔액 |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항상 적습니다. 원금을 처음부터 똑같이 나눠 갚기 때문에 잔액이 빨리 줄고, 이자는 잔액에 붙기 때문입니다. 대신 첫 달 상환액이 가장 커서 초기 부담이 큽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같아서 생활비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초반에는 낸 돈의 대부분이 이자로 나가고 원금은 조금씩 줄어듭니다. 위 회차별 표에서 1회차와 마지막 회차의 원금·이자 비중을 비교해 보면 차이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선택 기준은 단순합니다.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야 한다면 원리금균등,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고 이자를 줄이는 게 목적이면 원금균등입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냅니다. 원금이 전혀 줄지 않으므로 그동안 낸 돈은 모두 이자로 나가고, 거치가 끝난 뒤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서 갚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거치기간이 길수록 총 이자가 늘고 거치 후 월 상환액도 커집니다.
계산기에서 거치기간을 0개월과 12개월로 바꿔가며 총 이자를 비교해 보면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장 상환 여력이 없을 때 쓰는 장치이지 이자를 아끼는 방법은 아닙니다.
금리 1%포인트 차이는 얼마나 큰가요?
기간이 길수록 커집니다. 3억 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금리가 4.5%면 총 이자가 원금의 80%를 넘고, 5.5%로 1%포인트만 올라도 총 이자는 수천만 원 단위로 늘어납니다. 위 계산기에서 이자율만 바꿔 총 이자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같은 이유로 금리 인하 요구나 대환은 남은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큽니다.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이미 이자 대부분을 낸 뒤라 절감 폭이 작습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고 무엇을 빼나요?
계산 규칙을 그대로 밝힙니다. 월 이자율은 연 이자율을 12로 나눈 값이고,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P × r ÷ (1 − (1+r)−n)로 구합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을 기간으로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입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갚습니다. 마지막 회차는 반올림 오차를 잔액으로 정산합니다.
포함하지 않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같은 부대비용, 변동금리의 향후 변동, 원금 일부 상환에 따른 재계산, 소득공제 효과입니다. 실제 금융기관의 상환 스케줄과 원 단위에서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대출 실행 전에는 해당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변동금리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이라면 현재 금리로 계산한 값은 앞으로 확정된 금액이 아니라 지금 조건이 이어질 때의 기준선입니다. 금리가 오를 여지를 보려면 이자율을 1~2%포인트 올려 다시 계산해 두고, 그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 이 계산 결과는 입력값에 따른 단순 추정이며 특정 상품의 조건이나 실제 승인 조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대출 실행 여부와 조건은 금융기관의 심사에 따라 달라지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